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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코레

Danghyeonbitgil

  • ClientNowon
  • LocationSeoul, Korea
  • Date2022.04
  • Size200m
‘빛이 흐르는 예술 공간’

자연과 벗 삼아 쉼터가 되고, 치유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. 노원구가 당현천에 빛과 영상을 주제로 조성한 ‘당현빛길’
총 길이 210m에 이르는 구간을 은은한 빛이 밝혀 준다. 어둡고 낙후되어 산책하기 힘들었던 지하 공간에 공공미술 작품을 상설 전시해 시민들이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.